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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43개월 따님의 악몽??

in #kr-life7 years ago

와 dayul님 진정한 인간 승리입니다!! 아이키우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밤에 잠못자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했던데 가장 힘들었던거 같아요ㅠ 꼬마아가씨가 밤에 혼자 눈떠서 거뭇거뭇 그림자들이 보이는게 무서워서 잠이 도망가버렸나봐여! 화안내고 친정하게 다 대답해주신 다율님 멋져욤^^ 그리고 괌에 놀러가시나봐요+.+ 넘 부러워요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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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화도내는데
무서워하는 아이가 귀엽고, 애처로웠나봐용ㅋㅋ
이히히!!
잘갔다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