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가끔 지하철에서 할머니 짐 드는걸 들어드리긴 하는데..
언제부턴가.. 부모가 되고나서 오히려 저는 더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곤 하더라고요.
버스에 타서도 이제는 저의 어머님 나이 또래만 되어 보여도 비켜드리곤 하지요.. 버스 탈일이 잘 없긴 하지만요.. ㅎㅎ
학생때는 어머니 나이또래 분들에게 안비켰었는데 말이죠..
ㅎㅎ 저도 가끔 지하철에서 할머니 짐 드는걸 들어드리긴 하는데..
언제부턴가.. 부모가 되고나서 오히려 저는 더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곤 하더라고요.
버스에 타서도 이제는 저의 어머님 나이 또래만 되어 보여도 비켜드리곤 하지요.. 버스 탈일이 잘 없긴 하지만요.. ㅎㅎ
학생때는 어머니 나이또래 분들에게 안비켰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