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장가 하나에도 감사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jaytop (68)in #kr-life • 7 years ago 100프로 아이와 엄마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은 얼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장가 뭔가 마음 깊숙한 곳에서 감동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