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1. 일상의 기록, 그리고 선물(feat. @chrisjeong님)View the full contextjunny (64)in #kr-life • 7 years ago 만날 친구가 있다는 점은 인생에서 정말 좋은 활력소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어느 동네일까요 완전 이국적이며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맞아요 ~ 이 친구 덕분에 힘든 날을 버텨낸적도 많구요...^^
탕정에 있는 지중해 마을이에요.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