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텨내는 걸로는 안보이는데요...
지금 고통과 맞짱뜨고 계시는듯...
그게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제시님 어머님이 지금 제시님 상태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 생각합니다.
손목 압박 붕대 같은거라도 사용해 보세요.
잘못된 손목꺾임을 잡아줄수 있을수도...
50이 넘고나니 건강에 대한 지나친 자만으로 내 몸을 너무 혹사 시켰다는 후회가 들어요
지금 회복을 하고 싶어도 시기가 지나면 늦을경우가 많답니다.
불쾌하게 듣지 마시고 인생 선배경험 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네 ^^ 고마워요 ~ 어릴때 혹사 해서 이제 힘든거 안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