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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9. 괜히 쑥스러워지는 근황 :)

in #kr-life6 years ago

언젠지 모르지만 제 뉴비시절 꽤큰금액 보팅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제가 이번 포스팅까지 4번 뵈었네요.
그런대 댓글을 처음 달았네요.
저두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항상 스팀잇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