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맘 귀바입니다~
저는 별명이 꽃순이에요~
밥보다 꽃이 좋아요~
둘째임신했을때까진 신랑이꽃도많이 사주고 했었는데...
어디서 꽃 말릴때 벌레가 잘생긴다고..
그벌레들이 애들한테 안좋다는 얘길듣고..
언제부턴가 신랑이 꽃을 안사오더라구요...
딸래미가 요렇게 어릴때만해도~
자주 장미꽃을 사오던 자상한 신랑이었는데..
요즘은 꽃선물 받아본지가...
그래서 요즘은 제스스로가~저한테 가끔 선물하곤해요~ㅋ
대신~ 꽃은 금방 시들어서~
화분으로 ~취향을 바꿨어요~
오늘 집으로 온 이 식물은 몬스테라~
예쁘죠~
요즘 초록초록에 빠졌어요~
다육이도 도전하고 싶은데...자신이가..
당분간은 초록잎에 계속 빠져있을듯 합니다~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즐저녁 되세요~
몬스테라 너무 예쁘네요 예쁜 카페에서만 보았었는데 ㅎㅎㅎ
귀바님집에도 예쁜 몬스테라가 생겼군요 집이 더 그린그린 밝은느낌날거 같습니다 ㅎㅎ
귀바님도 즐거운 저녁시간보내세요^^
네~~~느낌인지 모르겠지만요~
귀바님
저도 몬스테라 키우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ㅋ
그래서 알로카시아 키우고 있어요!! ㅠ
몬스테라 역시 고급지네요 ^^
가격이 진짜너무차이가많이나더라구요
다행이전저렴하게 입양했어요~^^나에게 선물~~~짱짱 조아요ㅎㅎ
저두 그래서 ㅋㅋ
그쵸~~~실크로드님은 무슨선물일까?~~궁금해요~
남편분께서 참 자상하셨군요.
벌레 때문에 끊기긴했지만^&^
스스로에게 선물 좋은것 같습니다.
초록초록 몬스테라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집에초록이가 의외로 좋더라구요~발렌타인님도~?ㅋ선물하보세요~
몬스테라 시원해보이네요^^
여름과 어울려요
네~~초록초록~시원해보이고 아이들한테도 좋다고하더라구요~
화분이 정말 잎이 파랗고 크게 잘생겼네요 :) 저도 가끔 저를 위한 꽃 선물을 해봐야겠어요 작은 화분이나 ^^
네~~나자신이 젤로 소중하잖아요~
귀바님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아내에게 꽃선물 해봐야겠네요 음..
몬스테라~~ 왠지 이름과 어울리는데요^^
팔로우 꾸욱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요~^^
꽃도 좋지만 화분도 좋지요~~~요즘에는 공기정화 식물도 많아서 ㅎㅎ그리고 다육이에 빠지시면...아마... 계속 사시게 될거에요ㅠㅠ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아서 ㅋㅋ다육이 정원을 만드셔야 할지도 모른답니다 ㅎㅎ
ㅋㅋ그럴까요??저도 멀하면 잘빠지는편이라~ㅋ
나에게 선물~~~짱짱 조아요ㅎㅎ
저두 그래서 가끔 한답니다
저는 제주에 오니 꽃 집이 없다며 미리 선을 긋내요^^
꽃 받기 더 힘들어지겠어요 ㅠ
저도 화분 사는거 너무 좋아라 하는데요
얼마전 오일장에서 아가베를 들였는데
저희 집에만 오면 왜 시들시들 기운이
없어지는건지..너무 어려워요ㅠ
많이 배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