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부터 장마 시작인가봐요~
비가 새벽부터 꽤 많이 오네요~
금요일에 막내동생부부가 부산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주말엔 비가 멈췄음 하네요~
오늘 오랜만에 핸드폰에있는 사진을 무심코 보다보니~
아고~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첫째인 예쁜 딸~
내사랑 큰아들~
장난꾸러기 막둥이~
정말인지 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쑥쑥쑥~자라렴^^
내 강아지들~
언젠가 시간이 많이많이 지나서 이 사진들을 보게되면
오늘 이 글은 쓴 마음과 또 다른 느낌이겠죠?
ㅋㅋ 비가 오니~웬지....ㅋㅋ
잠들기전 울 이뿐이들에게 찐~한 뽀뽀를 해줘야겠어요~
굿밤들 되세요~
폭풍성장한 아이들을 보면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아이들 얼굴에 늘 웃음이 끊이질 않는 걸 보니
행복이 가득한 가족임이 느껴지네요^^
아구~~ 아이들 완전 귀엽네요~~
찐~~한 뽀뽀는 해주셨나요??^^
키울 때는 힘들었는데... 자라는 걸 보면 또 아쉽고ㅠㅠ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고 예쁘고 멋지게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