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laflor (58)in #kr-life • 7 years ago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데 !! 부산행 크아아.... 그래도 움직이니 이런 곳도 알게 되고 .. 엄청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의 체력과 맞바꾸었지만 , 후회가 없는 선택이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