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8. 내 돈주고 절반이나 못 본 '곤지암'후기 (스포없음+_+)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laflor (58)in #kr-life • 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눈 공감. 태어나 제가 가장 작게 뜰수있는 정도로 뜨고 본것같아요. 조카들이 있어서 더 흥미로우셨겠어요.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아이들이었지만 같은 공포를 공유해서인지 친근감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
전 왠지모르게 영화관에 같이 있는 사람들이 의지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넓은 영화관에서 혼자 봤으면 끝나고도 못 일어났을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