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자네 이야기] 내 생에 최고 힘들었던 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life • 7 years ago 전... 승리한 인간이군요?? ㅋㅋㅋㅋㅋ ㅎㅎ 저도 남자친굴 군대에 보내본적이 있지만..... 남편까지 보내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