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시간밖에 못 주무시다니 ㅜㅜ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8개월 접어들어가는 막내 때문에 밤에 자주 깨긴 한답니다 ㅎㅎ
가끔 찾아갔었는데 자주 올리시던 포스팅이 너무 오랫동안 없으셔서 제가 원래 다른 사람들한테 심하게 무관심인데도 불구하고 안부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잠 못 자면 너무나 기운 없고 힘든데...
그래도 우리가 하는 일이 그저 힘든 일이 아니고 의미가 있는 일이라면 세월이 지나 이 시절을 추억하고 그때가 좋았지.. 하게 될거라(되길) 기대하며 오늘 하루 또 힘든(?)추억을 만들어 가봐요..^^
워킹맘 전업맘 모두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