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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디엘엘의 막 써보는 일기 - 주제는 행복

in #kr-life6 years ago

엄마들은... 취미생활도 참 쉽지 않죠...^^;;
거기다 둥이 엄마...ㅜㅜ

그래도 저는 아직 한명이라 36개월 넘어가면서 엄청나게 수월해진 느낌이에요. (말이 통하고 혼자놀기가 어느정도 가능해지니...)
근데 또 고민되는것은 둘째 헬을 열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열려면 빨리 열어버리는게 속편할것 같기도하고ㅋ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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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꿈의 36개월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5개월 남았습니다!! ㅎㅎㅎ
부디 저에게도 꿈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고 바라고 바랍니다!!
둘째..는 사랑이라던데 매나썬님 도전하시나요?
어떤 선택이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