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복 업무가 지겨워서 잠깐 딴짓하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madcanna (56)in #kr-life • 6 years ago 맞아요... 이놈의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져서 우울함이 와요 ㅜㅜㅜ 마르스님 괜찮을거에요... 저도 반의 반도 못한 ㅜㅜㅜㅜㅜ 게다가 5개월이나 남았습니다!!!!! 막판 스파트?!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