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저는 아직 노안이 아닌지 깨알같은 글씨였지만 잘 읽었어요 ㅋㅋ 이쁜 대문 기대할께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기차.. 혼자 앉을때면.. 역마다 설때.. 과연 누가 제 옆에 앉을지 긴장이 되곤 한답니다..
목적지까지 홀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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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는 아직 노안이 아닌지 깨알같은 글씨였지만 잘 읽었어요 ㅋㅋ 이쁜 대문 기대할께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기차.. 혼자 앉을때면.. 역마다 설때.. 과연 누가 제 옆에 앉을지 긴장이 되곤 한답니다..
목적지까지 홀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요 ㅋ
헤헤 감사해요. 다들 비슷한 마음이시군요... ㅎㅎ
목적지까지 홀로가지못해서 아쉽지만
또 흑역사 쓰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