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4. 번호일기로 전하는 근황 :)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life • 7 years ago 라라님~!! 자주 보고파요^^ 괜한 압박을 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도 수영 배워보고 싶은데 물이 왜이리도 무서울까요~!! 천천히 하나씩 시작해봐야겠어요~
네 ~ ㅎㅎ 늘 글 잘 보고있어요 ~ ^^
저도 좀 무섭긴하지만 물에서 노는것만큼 즐거운게 없어요 ~ >_<
같이 시작해요 ~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