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바 부러워서 스팀 좀 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500은 못 미칩니다.
플로닉스 계정동결상태로 쭉 지내다 드디어 그쪽에서 풀어줬네요..
딱 두달만에요.
그새 가지고 있던 코인은 삼분의 이토막이 되어,,, 확 팔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비트렉스로 옮겨서 스팀사서 스팀파워로 바꿨고요.
얼마 안되지만 여하튼 해냈습니다.
I made it!
플로동결 이후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영어회화공부 해나가려고요.
하루에 한문장 외우기, 좋습니다. 하하..
사실 스팀잇 시작할 때, 그저 무료함 달래가며 일기쓰듯 하자고 했는데, 한 달 보름만에 저도 모르게 스팀을 사서 파워를 높이고야 말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순전히 플로닉스한테 정떨어져서일지도 모릅니다.
비록 출혈은 있었지만요..
그래도 훌훌 털어버리고 스팀파워 높이니 좋네요.
반드시 스팀파워 500으로 만들어 저도 보팅바 조절해가며 스팀잇을 하고 싶네요.
그동안 더위와 건강 불균형으로 잠시 스팀잇을 쉬었더니, 뭔가 정지된 느낌입니다..
여하튼 다가오는 주말도 화이팅 하며, 어서 말복을 기다려봅니다.
그때되면 아침, 저녁은 살만할 듯 하니까요.
오홍 스팀파워가 500이되면 보팅바 조절이 가능하군요. 저도 얼릉돈벌어서 500 꽂아놓고싶네요
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얼른 500이 되어서 보팅바를 얻고 싶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