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43개월 따님의 악몽??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life • 7 years ago 우리 꼬맹이 존댓말쓰는건. . 무섭거나, 부탁해야되거나 할땐데, 어젠 쭈욱 무서웠나봐요. 마음에 울리는 말이네요.. 품에 안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건 정말로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애기에게도 넌 감동이야, 사랑해, 선물이야 이런소리 자주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