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빵쩜짜리 아빠의 불량육아 탈출하기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life • 6 years ago 아이가 행복해 했다니 제가다 행복하네요~!! 노력하는 부모님이 있으니 이미 아이는 행복한 아이가 아닌가 싶어요~ 주말에 조금 더워서 힘들겠지만 같이 시간보니면 아이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