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우가 많이 자랐네요(지난 일요일)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kr-life • 6 years ago ㅋㅋ 강쥐 아주 당찬데요. 무잎 연할 때 쌈싸도 맛나더라는 ~
ㅋ 맞아요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쬐깐한 것이 앙칼져~!!
무잎도 쌈싸 먹는군요^^
ㅋㅋㅋㅋ 쬐깐한 것이 앙칼져~!! 표현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