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아이도 그렇게 자랐으면 좋겠다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life • 6 years ago 저 있는 작업실의 가을이 짙어가고 있어요 모처럼 들어와 안부 드려요 아이들은 옥수수대처럼 건강히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