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추억이 담긴 사친첨에서 노란 은행나무에 가을을 보았어요~^^
은행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을 어제 보았어요~~!!
튼실한 은행을 보며 한해도 다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쓸쓸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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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추억이 담긴 사친첨에서 노란 은행나무에 가을을 보았어요~^^
은행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을 어제 보았어요~~!!
튼실한 은행을 보며 한해도 다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쓸쓸 하네요 ㅋㅋ
네 ~ 한해가 빠르게도 지나가고 있네요.
더 좋은 기억들을 심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