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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아이도 그렇게 자랐으면 좋겠다

in #kr-life7 years ago

음.. 그 고등학생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정말 가득 차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착한일 해본 적이 언제인지.. 점점 나이가 들수록 쫓기듯 길을 걷게 되고, 주변 살필 여유 없이 조급함으로 하루를 후딱후딱 보내곤 하는데 후! 아무튼 하루를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