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8. 내 돈주고 절반이나 못 본 '곤지암'후기 (스포없음+_+)View the full contextxiian (59)in #kr-life • 7 years ago 저도 직장 동료가 추천해서 저번 주말에 곤지암 봤는데요. 하..저 저녁에 불키고 잤어요..ㅜㅜ
ㅋㅋㅋㅋㅋ 불켜고 주무셨군요.
전 어제 바람소리에 무서워서 뒤척뒤척
새벽에 깼는데도 일부러 눈 안떴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