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장가 하나에도 감사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yourhoney (59)in #kr-life • 7 years ago 저도 그 노래 들으면서 매일엄마맘을 이해해지요.. 그리고 클레멘타인은 눈물없이는 부를 수 없는 슬픈 노래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