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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장가 하나에도 감사한 하루

in #kr-life7 years ago

저도 그 노래 들으면서 매일엄마맘을 이해해지요..
그리고 클레멘타인은 눈물없이는 부를 수 없는 슬픈 노래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