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가격조작으로 범죄수사 개시
- 이번 조사는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법 행위, 예를 들어 도용 또는 다른 거래자들을 속여 가짜물건을 시장에 넘쳐나게 하는 것과 같은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검찰은 비트코인과 관련된 파생 상품을 감독하는 금융 감독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3137
글로벌 IT기업 시스코 사칭 '코인 사기 주의보'
-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를 사칭한 '코인 사기' 행각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국내에서 인터넷 포털, 암호화폐 커뮤니티 게시판, 오픈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시스코 코인' '시스코 FSC 코인'을 홍보·판매하는 사기 행위가 발견됐다.'시스코 스마트시티프로젝트 코인 FSC'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에서는 시스코가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인을 발행한다는 내용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https://bit.ly/2seFNuH
中 산업정보화부 인사, “비트코인·블록체인 모두 거품 아니다”
- 중국산업정보화부 정보센터 산업경제연구소 위자닝소장이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모두 거품이 아니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위 소장은 “기술이 어떻게 거품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2008년부터 지금까지 블록체인이 10년 가까이 발전해왔는데, 이것이 본질적으로 거품이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대중에) 간파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65
비트코인골드, 이중공격 당하며 $ 18.6M BTG가 도난
- 비트코인골드 채굴자가 불법적으로 자금을 추출하려는 시도하였는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16일부터 채굴자는 388,200 BTG 이상을 개인 주소로 보냈다.
https://coindoo.com/bitcoin-gold-suffered-a-double-attack-18-6-m-btg-were-stolen/
IBM, 프랑스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대거 영입
- 기술 기업 IBM은 프랑스에서 약 2,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되어 있다. IBM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해당 산업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