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님 고맙습니다~
사실 제게 주어진 것들보다 갖지 못한 것에 더 욕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글로 썼던 모든 것들에 대한 생각은
제게 이러한 제 욕심을 깨우치라고 하늘이 알려주신 기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이미 갖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하며
그래도 세번째로 제게 올 기회에 대한 희망으로 매일매일을 즐겁게 살아가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