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마워] 나를 위로해 주는 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love • 7 years ago 좋은예감님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어쩜 넘나 사랑스러운 아들 ♡. ♡ 정말 화가 다 풀렸을거 같아요. !!!
저를 생각해주는 아이의 마음을 보고나니 제가 더 좋은 엄마가 돼야겠더라고용... 그런데 현실은 오늘 벌써 투닥투닥ㅋ 엄마로 살아가는게 쉽지 않습니다ㅋㅋㅋ러브흠님 오늘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