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마워] 나를 위로해 주는 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love • 7 years ago ㅎㅎ제가 엄마미소 지어지네요- 요새 아이에 대한 생각이 커지고 있어요! 굿필링님 글 보니 더욱 더해지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농님은 생각이 깊으셔서 나중에 엄마가 되셔도 진짜 멋진 엄마일거 같은 느낌이 뿜뿜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