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소철님:D
깜짝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런 해프닝이 벌어졌네요ㅎㅎㅎㅎ 야채칼 보이스피싱이라니ㅋㅋ 그런데 요즘엔 정말 보이스피싱이 너무 많아서ㅜㅜ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전에 해가 질 때 즈음 택배 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네? 저 인터넷 주문한 거 없는데요...?' 하며 수상쩍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본가에서 어머니가 뭘 보내셨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뵙습니다 소철님:D
깜짝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런 해프닝이 벌어졌네요ㅎㅎㅎㅎ 야채칼 보이스피싱이라니ㅋㅋ 그런데 요즘엔 정말 보이스피싱이 너무 많아서ㅜㅜ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전에 해가 질 때 즈음 택배 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네? 저 인터넷 주문한 거 없는데요...?' 하며 수상쩍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본가에서 어머니가 뭘 보내셨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예요 가나님
깜짝 선물이 깜딱이 되어버렸죠 ㅎㅎ
그나저나 가나님도 의심이 ㅎㅎ
요즘 너무 못 믿는 사회가 되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스팀잇이 있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