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 정말 저 같은 아줌마가 놀라서 한번더 쳐다 보게 만들 정도로, 그 예쁜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정말 상상 이상일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참 안타깝네요. ㅠ.ㅜ 저도 마스터님처럼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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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 정말 저 같은 아줌마가 놀라서 한번더 쳐다 보게 만들 정도로, 그 예쁜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정말 상상 이상일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참 안타깝네요. ㅠ.ㅜ 저도 마스터님처럼 행동하는 지성이 되어야 겠네요.
그쵸 대단하긴한데..
제가 마스터가 걱정이 되서 그게 문제죠.
말린다고 말들을 사람이 아니라서..
그나마 낮에만 그러라고 ㅜㅜ
아이들의 행동이 너무 과격해지고
어른을 의식하지 않는 지금이 문제이긴한데
저 또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갖고있지 못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