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ster's writing] 내가 집에 있으면 좋은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manulnim • 7 years ago 40대 초반까지는 저도 그랬었지요 요즘은.. "더우실텐데 숱 좀 쳐드릴까요?" "아뇨 그냥 두시면 지들이 알아서해요" 이렇게 되었죠 ㅜㅜ
헐.. 그렇게 되나요?
헐헐헐... 그럼 지금부터라도 전 좀 아껴볼까요? ㅠㅠ
네 확실히요
있을때 아껴주고 신경써줘야죠.--
아껴주고 신경써줘야할 바람직한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