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이러한 분을 모르고 있었지?'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생각해보면 아직도 소통해야 하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계신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러잖아도 지금 횩횩님께서 추천해주셨던 @jsralph님의 글을 보면서 탄복하고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횩횩님도 좋은 분들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왜 내가 이러한 분을 모르고 있었지?'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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