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흠 자매님께서는 이미 소소함을 단단함으로 승화시키고 계신분이시지 않으셨나요? ^^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나저나..
갑자기 '1일1포'라 써주신 글에
갑자기 뭔가 약봉지를 찾고싶은 기분은 뭔지 ㅋㅋ
써놓고보니 아재개그도 아니고..
알띠뽀님처럼 어디가서 개그 약이라도 빨고와야할지 ㅜㅜ
럽흠 자매님께서는 이미 소소함을 단단함으로 승화시키고 계신분이시지 않으셨나요? ^^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나저나..
갑자기 '1일1포'라 써주신 글에
갑자기 뭔가 약봉지를 찾고싶은 기분은 뭔지 ㅋㅋ
써놓고보니 아재개그도 아니고..
알띠뽀님처럼 어디가서 개그 약이라도 빨고와야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