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취향의 관점에서 한번 바라보고 싶습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취향이 있고, 이러한 취향에 따라서 끌리는 이야기를 보다보면 어느샌가 전문적인(?) 길로 들어서는 것 말이지요. @deadpxsociety 님께서도 책에 관한 이야기, 사회에 관한 이야기,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하시기에, 충분히 다른사람을 이끄는 취향을 가지고 계시고 전문적이라고 이야기 해도 좋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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