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ME, MAE, ME, Journal] 심전도(ECG) 모니터링을 위한, 잘 휘어지고 착용 및 탈착이 가능한 일회용 바이오센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ctorbme (56)in #kr-med • 7 years ago 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결국 혁신과 발전은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