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 글도 잘 읽었습니다. 대문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연구자들 역시 점점 배워야할 지식들이 많아지게되고 결국 다양한 인력들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야하는 것같습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이 점차 사회는 개인주의화되어져 가는데 정작 필요한 인력들(비단 연구뿐만이 아니라)은 모두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이군요. :) 이런 사람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겟네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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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Communication 관련해서는 이 책 추천드립니다. 결국 각 연구 개발 분야가 깊고 복잡해져서, 핵심을 간파하지 못하면 서로 간의 소통이 참 어렵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