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youth 밋업] 나의 첫번째 밋업 후기 And 최후의 지방러 3총사

in #kr-meetup7 years ago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파머 헝, 그래퍼 형과 밤에 찜찔방을 찾아 다니던 그 밤은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ㅎㅎ 나중에는 우리가 제일 가까운 방 잡고 제일 먼저 가는 것으로 해요! ㅋㅋㅋㅋ

Sort:  

아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 !! ㅎㅎㅎ 형도 그 밤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다음에는 꼭 그렇게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