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뵙고 싶어하던 분을 앤블리님을 통해 드뎌 간접적으로나 뵙게 되었네요.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글도 열심히 쓰시고 외부 활동도 열심히 하시며 잘 자리잡아 가시는 앤블리님 넘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
근데 정말 두분만 만나신거 맞나요? 음식양이 후덜덜 한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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