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챙김] 별자리를 닮은 연주View the full contextadmljy19 (62)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인공적인 건축물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더 큰 것처럼, 결국 글쓰기도 피아노 연주도 별자리 같이 계획 없던 줄긋기를 하는 것이 더 훌륭한 것 아닐까요... ㅎㅎ
네 말씀하신 바가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