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ver the rainbow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신은 우리에게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건 잘 이겨낼수 있으리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가 감당하지 못하는 나의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감당하기 너무나 버겁게 느껴지더라도
내가 있고 사랑하는 이들이 있기에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