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며칠 춥더니 오늘은 해가 쨍하고 나네요. 눅눅한 이불을 옥상에 널어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는 장마 때 이렇게 잠깐 해가 나면 무조건 이불을 말려야 해요.^^
제주에 와서 습도가 가장 적응이 안되는 것 같아요^^
비가 그치니 숨막히는 더위가 찾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