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ver the rainbow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aceyguy (51)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써놓고 공연한 아는 척은 아니었나 께림칙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게 소통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너무나 좋았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