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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렇게 치마를 날리며 가다가 최지우 포즈로 뒤를 돌아보며 사진을 찍지 그러셨어요 ^^ 매우 작품이 되었을 텐데요 ㅎ
책이 좋은 해결책이라는 부분은 결국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과도 같게 들리네요. 사람이라도 굳이 묻지 않고 가만히 들어주거나 곁을 지켜준다면 역시나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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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떨까요^^;; 책도 좋지만 좋은 사람들의
위로가 더 좋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