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웨이 @leeoneway 입니다.
지금 제모습이예요.
저희집 꼬마는 아니구요 이제 4개월된 제 조카인데 등센서가 심해서 낮엔 꼭 이렇게 잠을 잔답니다 ㅠ
하루종일 껌딱지.
꼬마도 그랬지만 요녀석도 아주 한 성질하셔서
눕히면 아주 무섭게 눈을 뜨고 소리지르며 울어주시네요.
저도 곧 둘째꼬마를 계획중인데 벌써 걱정이예요.
신생아 키우기 잘 할 수 있을지 겁이나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엄마에게 잘합시다^^
셀프보팅을 하지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주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등센서 격한 공감합니다.
어머님이 오셔서 며칠 봐주시고 계시는데 등센서 작동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살포시 아빠 배위에 올려놓습니다.ㅎㅎ
등센서 없는 아기도 있을까 궁금해요ㅋㅋ 점점 무거워지니 어서 누워서도 잘자주길 ㅠ
뒷모습 너무 귀엽네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앞모습도 넘 귀여워용^^ 첫조카라 하트뿅뿅 이네요^^
등센터 예민한 아가들 많지요~ 저희 아들 아기때도 신랑이랑 번갈아가며 아기띠 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래도 엄마들은 위대하니~둘째꼬마도 잘 키우실꺼에요 ㅎㅎ
아기띠는 진짜 위대한발명품이예요ㅎㅎ없었음 어깨가 남아났을까요ㅠ 둘째꼬마가 새해에 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편안히 자고 있는 뒷태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원웨이님 피부가 좋으시네요^^
안아주면 1시간도 더 자는데말이요 ㅎ
피부는 요즘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아서요 :D 히히
아기가 품에서 얌전히 잠들었네요~^^
뭔가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십니다~~ㅎㅎㅎㅎ
아무래도 한명을 키워봤더니 여유가 생기네요 ^^
너무이쁘네요~ 팔로우하고 갈게요 소통하고 지내요~
감사합니다 ^^ 자주뵈요~
저도 아직 초보엄마지만 정말 엄마들은 다 위대한 것 같아요.^^;
보팅누르고 팔로우 신청하고 가요.^^
저는 애둘맘인데 제가 임신기운 팍팍 보내드려야겠네요.^^
자주 소통해요.^^
맞아요~ 막상 닥치면 다 하게 되던걸요 ㅎㅎ 죽지않을 만큼 힘들긴 하지만요^^
임신기운 다 받아서 곧 좋은소식 전해드릴께요!
아가 얼굴이 너무궁금해요 ㅎㅎㅎ 아가얼굴도 보였다면 더좋았을텐데요 ㅎㅎㅎ
팔로우 하고갑니다 팔로우기념으로 새해소원을 말해봐에 지목했어요 ㅎㅎ
https://steemkr.com/kr/@younbokum/2018 보시면알꺼에요
네 ^^ 알겠습니당~ 바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킹비트장학금입니다. 풀보팅하고 가요. 스티밋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보세요. ^^
감사합니다 :D 저도 좋은일에 동참하며 앞으로 스티미언생활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