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썰이나 구라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게끔 한 대사들이 나중에 보니 죄다 떡밥이었던...좀 보기 힘들게 그걸 잘 해낸 경우였어요. ㅋㅋ 쉬운 영화도 일명 레이어들을 만들어서 재시청할 때 보이는 것들이 있도록 만든다고는 하죠. 대부분 한번 볼 때 대강 넘기니까 괜한 수고일 수도 있지만요ㅋ
선물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오래 쉬어서인지 순간 뭔지 몰랐어요. 요번에 어디선가 본 이름 같다 싶었는데 오치님이 만드신 코인이죠? 아직 코알못이라 이런거 생각도 잘 못하는데...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거에 관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전면적인 비핵화가 안 되면 제재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협이란 신뢰가 가는 전적이 있는 상대랑 하는 것ㅋ
타협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북미가 타협하기 그전에 저와 제이미님은 타협이 없을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혹시 제이미님은 핵폭탄을 좋아하시는 지요?
우리 거지팸의 인생에 닥쳐온 핵폭탄 급의 인물, 미파군으로 충분합니다.
음 네넵 그럼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번 승리 버닝썬사태 잘아시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아오리라면 입니다.
아오리라면은 승리가 운영하는 일본식라면 프랜차이즈인데 제가 여길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가볼까 하는데(없어지기 전에) 이때 저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뭘 먹든 알찬 먹방 부탁드려요.
대화의 본질을 흐트리지 마세요;
제가 지금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 먹방이 왜나오죠?
제가 무슨 벤쯔입니까?
제이미님이 먹방을 하고계신건 저도 잘압니다만..
이건 좀 아닌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yo
이거 보고 오늘 메뉴 정했다. 나가사키 짬뽕국 나오는 데서 먹을거야.
근데 형이 이런거 묻는게 더 불안하다
곰돌이가 @mipha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7을 보팅해서 $0.00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3547번 $42.148을 보팅해서 $44.116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돌아오셨군요! 지난번 못해드린 축하보팅해드리고 가요~! 웰컴백
ㄱㅅㄱㅅ! 이번에 돌아온지 이틀째네요.ㅋㅋ
마이클 루커하면 역시 욘두 아니겠습니까!
ㅋㅋ사실 이런 분장이 역설적으로 배우 생김새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깜놀했던 거는 해리 포터의 레이프(랄프) 파인즈였네요.
오 레이프 파인즈라고 표기 하나보군요. 옛날부터 랄프 파인즈 랄프 파인즈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뭐 그전에도 킴 베이싱어를 킴 베신져라고 표기하는등 많은 사례가 있었지만요. +.+
Rafe처럼 발음하는 게 전통 방식인데, 현대에는 랄프라고 발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근데 파인즈는 본인이 레이프로 발음하더라구요.
오 그렇군요.. Rafe가 랄프의 줄임말 일수도 있겠네요.
히스페닉쪽 이름을 보더라도 '라파엘'은 '라파'로 부른다던지 '요세프'를 '펩'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거등요.
손흥민의 'Son'을 'Sonny'로 부르것 처럼 애칭같은 느낌도 드네용. +.+
아마 영국 특정 지방 사투리가 반영된 것에 더 가까울 것 같긴
한데...궁금해지네요. 언제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ㅋㅋ
Sonny 하니까 포스팅 깜이 하나 떠오르네요. ㅋㅋ
오! 쏘니!! 궁금해지네용! +.+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ㄱㅅㄱㅅ
찡찡맨을 호출하지 않았지만 찡찡하는 글인것 같아서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보팅은 뉴비존으로 합니다. 데헷
보팅완료 데헷.
ㄱㅅㄱㅅ
ㅋㅋ부캐를 하나씩 장착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그간 꽃피었군요.
ㅋㅋㅋ 마약전쟁용으로 사용하고 있지염 후후후
아 그거...
순간 뉴위즈형의 마약잼과 미파형의 마약라멘 타령이 떠올라서 뭔 얘긴가 했네요ㅠ
ㅋㅋㅋㅋㅋ 늘 그들을 머릿속에 그리시능+_+ 아리따운 마음씨 ㅠㅠ
제이미님두 마약전쟁 하러 오시졉+_+ㅋㅋ
ㅋㅋ사실 뭔지 잘 몰랐는데...링크 잘 살펴볼게욥!
제이미님 먹방 잘보고있어요~!!
다음 방송은 언제하세요 ㅋㅋ?
햄버거 80개도전 가즈아~~~!!!
메뉴 바꾸장 나 햄버거 자체를 안 먹어...
치킨버거는 가끔 먹는데 빵버해.
타협은 없습니다.
협상 결렬이네요.
담에 빵버할 때 형한테 줄게ㅋ
여기 댓글 자체가 떡밥 천국이군요. 미파가 이제 사람이 달라졌나해서 댓글을 끝까지 읽어봤더니 역시나 떡밥이네요. 북미정상회담이 먹방으로 승화되는 떡밥을 덜컥 물다니 아~
뭐 보러가자, 먹으러 가자는 얘기만 짜집기해도 포스팅 나올걸요.ㅋㅋ 회담 얘기는 오전의 컨셉인가 보더라구요.
떡밥이 너무 많은면 보기 힘든 경우가 많던데...
그래서 전 쉽게 볼 수 있는 영화 좋아해요. ㅎㅎ
복귀기념 선물입니다.
그냥 썰이나 구라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게끔 한 대사들이 나중에 보니 죄다 떡밥이었던...좀 보기 힘들게 그걸 잘 해낸 경우였어요. ㅋㅋ 쉬운 영화도 일명 레이어들을 만들어서 재시청할 때 보이는 것들이 있도록 만든다고는 하죠. 대부분 한번 볼 때 대강 넘기니까 괜한 수고일 수도 있지만요ㅋ
선물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오래 쉬어서인지 순간 뭔지 몰랐어요. 요번에 어디선가 본 이름 같다 싶었는데 오치님이 만드신 코인이죠? 아직 코알못이라 이런거 생각도 잘 못하는데...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제가 드린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오치님이 뻥튀기 해 주실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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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재미로라도 기다려 봐야겠네요!
의자에 앉았는데 미친듯이 졸렵네요
이불 좀 펴주시죵. 이만 쇼핑한 그릇이 도착해서 정리하러갑니다 히히..
ㅋㅋㅋ 일기도 썼는데...주무시고 내일 보셍
이불은 몬티가 펴드릴...
굴러 달라고 졸라야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졸면서 웃고갑니다(미졸웃...)
ㅋㅋㅋ미웃졸이 더 논리적인 표현 같지만 그것도 매력 있네요. ㅋㅋ 굿잠
누운 사진은 몬티 총각 때 조금 말랐을(?) 때고, 이게 현실적임 ㅋ
어깨근육 자랑중...
저 이불 펴주려고 대기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