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내 육체에 다른 이의 정신이 깃든다면, 그건 나일까? - 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 1999)View the full contextstevieyup (45)in #kr-movie • 7 years ago 오 이런 영화가 있었나요? 기괴하다고 하신걸 봐서 편하게 보는 영화는 아닐것 같지만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한것 같아요.
맞아요. 장면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곱씹었던 영화에요. 보면서도 자꾸 뒤로 감기를 누르며 기괴한 장면을 다시 보려고 했던 ㅋㅋㅋ 아이디어 기발합니다! 1999년에 나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