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52 황해식당View the full contextisaaclab (72)in #kr-muksteem • 7 years ago 내부의 깔끔한 인테리어(메뉴판 등)에 비해 간판은 있는 그대로 방치하는 것을 보니, 진정한 맛집임을 어필함과 동시에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려는 같네요. 사장님이 음식뿐만 아니라 마케팅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네 정말 간판만 보고있노라면 3대째 내려오고 있는듯한 느낌이 물씬 나는듯 싶더군요.
맛은.. 나름 특이한 맛인 것은 분명합니다.
실내에도 많은 분들이 계신것을 보면
나름 맛집인 것은 분명한듯 싶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