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 선거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힐러리나 트럼프 중 누구도 맘에 드는 후보는 없다.
난 힐러리가 닳고 닳은 정치꾼이라 싫은데
트럼프는 장사꾼같은 경박함이 싫다.
하지만 놀란 것은 얼마나 미국인이 힐러리를 싫어 했으면
그 깜도 않된다던 트럼프가 됐을까...였죠.
트럼프는 장사꾼 입니다.
지금은 미국에 최대한의 이익을 위한 장사꾼이고
자신이 사업에 성공했듯 대통령 직도 성공해 내고 싶은 야망갑니다.
손발이 짝짝 맞아 하나는 엄포를 놓고 하나는 어르고 달래는 듯 하네요.
하지만 미국인들은 여전히 대통령을 두고 분열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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