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관우야 미안하다...[보팅은 다 가져가십시요]

in #kr-newbie-kr7 years ago

저도 부모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5살아이 부모면 아직 젊을텐데 평생을 아이를 가슴에 안고 살겠네요.
힘들지만 힘내세요

Sort:  

감사드려요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런대 부모마음은 어떨지...상상도 안돼요